
간호사를 꿈꾸는 예비간호사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당진군보건소를 비롯해 각 읍면보건소에서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지난 1997년부터 신성대학와 당진군보건소는 신성대학 간호과 학생들의 임상 등 현장실습을 돕기 위한 양 기관간 서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지식을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일 당진읍 백운리 노인회관에서는 현장실습을 나온 신성대학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이 마을 노인들의 건강을 체크하며 실습을 진행했다.
신성대학 간호학과 2학년 이수진 학생(22)은 “노인복지관련 간호 업무에 종사하고 싶은 게 꿈”이라며 “노인 분들과 만나 직접 체험해 보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대학 간호학과 학생 20명은 1월8일부터 2주간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임상실습을 하며 2차 실습은 오는 21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