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소식

3중 충돌사고로 10대 여성 사망

음주 및 과속이 사고원인

신평면 거산삼거리 교차로상에서 3중 충돌사건이 발생해 한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11시28분경 술을 마신 채 과속으로 차를 몰던 안모(남, 29세,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씨의 경기37도 5061 르망승용차가 합덕쪽에서 삽교천 방면으로 우회전하던 중 차량정체로 서있던 김모(남, 32세, 석문면 삼봉리)씨의 그랜저승용차를 들이받고, 이어 삽교천쪽에서 합덕방면으로 좌회전하던 박모(남, 20세, 순성면 중방리)씨의 티코승용차를 정면으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티코승용차에 타고 있던 이모(여, 19세)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일행 3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르망 승용차 운전자 안씨를 음주운전 및 속도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