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주변부터 바꿔나가야
이연숙 전 정무제2장관의 환경교육
“환경파괴의 주범은 바로 우리입니다.”
맑고 푸른 당진 보전을 위한 환경교육에서 이연숙 전 정무제2장관은 환경파괴의 궁극적 책임자는 바로 우리 자신임을 분명히 했다.
지난 3일 전국주부교실 당진지부 주최로 1백여명의 청중이 모인 가운데 열린 환경교육에서 이 전 장관은 국민 모두의 공통적인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지구가 온실효과로 더워지고 있으며 이는 우리들이 편하게 살기위해 전기를 사용하고 자동차를 타고 다녀 유해가스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는 예년같으면 장마가 끝날 쯤해서 폭우가 쏟아져 수해를 입었는데 이는 13개쯤 와야 했던 태풍이 3개밖에 오지 않아 공기를 밀어내지 못하는 바람에 찬공기와 만나 게릴라 폭우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라고 말해 지난해 폭우로 고통을 겪었던 지역민들의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이러한 기상이변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도처에서 일어났다고 한다. 세계기후협약에서는 각 회원국들이 90년 수준으로 환경기준을 맞출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조만간 가입할 예정이며 이렇게 될 경우 우리는 좀더 춥고, 좀더 덥게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환경을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생활이 바뀌어야 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점검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우리자신의 생활주변부터 바꿔나가려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