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내고장주민등록갖기추진위원회(위원장 이은규, 이하 추진위)가 제2회 추진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지난 6일 당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5월 활동계획과 현재 거주지 미 이전자 현황에 대해 위원들과 논의했다.

당진군에 따르면 지난 1일자로 당진 인구수가 약 220여명이 줄어들어 약 13만6500여명이 당진군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당진군 민종기 군수는 “도청소재지로 도청이 들어서는 것보다 먼저 시로 승격되어야 당진군이 자립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등록 갖기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은규 위원장은 “2만여명의 유동인구가 당진에 거주하면서 아직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고 있다”며 “당진군민이 염원하는 당진 시승격을 위해 이들의 거주지 이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