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산악인연합회가 지난 10일 경기도 조비산으로 정기산행을 다녀왔다.

이번 정기산행에는 각 산악회별로 많은 인원이 모임에 응해 150여명이 산행에 참가했다. 이관용 당진향우회장과 남상수 사무총장 등 향우회 임원들도 대거 참여했다.

이른 아침 잠실역에서 모여 출발한 산악회원들은 경기도 용인의 조천사 입구에서 시작해 조비산 정상까지 등반한 후 유형원묘 갈림길을 거쳐 정배산 정상까지 등반하고 황새울 관광농원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택했다.

산행 후 점심을 함께 하며 화목한 시간을 보낸 산악회원들은 이어 오락과 여흥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각 회별로 선발된 끼있는 회원들의 노래자랑 대결, 줄넘기, 족구 등의 간단한 체육경기를 함께 하며 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