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보건 및 농업현장 상담 기술지도에 쓰여

기후변화 및 고유가 경제침체 대응, 직원 출장지원 등 1석 4조 효과 기대

당진군이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고유가와 경제침체의 여파에 대비코자 에너지절약형 경차로 행정차량을 교체했다.

이번에 도입한 경차는 배기량 1000cc이하로 총 9109만원을 투입해 8대를 구입해 출장이 잦은 부서에 행정목적으로 배치했다. 특히 이중 2대는 당초 다목적 승용짚차(SUV)를 구입할 예정이었으나경차로 대체해 사용키로 했다.

이들 차량은 배치와 동시 방문 보건용 및 농업현장 상담·기술지도, 농지·산지 전용 현장 확인용 등으로 쓰여진다.

또한 총괄 차량관리부서인 재무과에는 3대를 배정했다. 이 차량은 좁은 군청 주차장 사정으로 출장을 가야하나 차량을 가져오지 못한 직원용으로 공무원이면 누구나 사용토록 자유스럽게 운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군은 차량의 연식 등을 확인해 점차 경차 위주로 년도별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