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창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내빈들의 모습
▲ 북창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내빈들의 모습

지난 9일 북창초등학교 총동문회 8대 회장에 고진만(11회) 씨가 취임하고 허성회(9회) 회장이 이임했다.

고진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교사 발간, 미조직된 기수별 동문회 조직 지원, 지역동문회 활성화, 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공약으로 제시하고 “모교의 발전과 동문들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모교 다목적강당에서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허성회 이임회장과 7대 총동문회 임원, 기수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 등에게 감사패와 재직패 등을 전달했다. 또한 총동문회는 모교에 발전기금과 모교지원금으로 2천6백여만원을 전달했다.

[취임인터뷰-고진만 회장] “기수별, 지역별 동문회 활성화노력”

“개인적으로 영광이지만 총동문회를 이끄는 무거운 중책을 맡아서 책임감이 무겁습니다. 무엇보다도 모교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동문들이 하나로 뭉쳐 모교 발전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진만 취임 회장은 “기수별 동문회가 아직 조직되지 않은 기수와 지역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총동문회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며 “2년에 한번씩 치르는 체육대회도 많은 동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해 대내외적으로 모교를 알리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 회장은 “동문과 선후배, 학교가 유기적으로 함께 화합한다면 모든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지금까지 동문회를 이끌어 온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함께 일심동체가 되어 모교의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동문들이 힘을 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