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당시 당진군내 초등학교에 입학했던 졸업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당진군초등학교 69학번연합회(회장 유창환)는 지난 3일 탑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0회 한마음체육대회를 열었다.

당진군초등학교 69학번연합회가 주최하고 탑동초등학교 6회 졸업생들의 모임 탑육회가 주관한 한마음체육대회는 올해로 20회를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당진군 13개 초등학교 졸업생과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종합우승은 면천초등학교 연합회가 2위는 천의초등학교 연합회, 3위는 삼봉초등학교 연합회가 차지했다.

당진군 초등학교 69학번연합회 유창환 회장은 “샌드위치 연휴 기간인데도 69학번연합회원들의 참석율이 좋았다”며 “체육대회를 통해 좋은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회원들이 기뻐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