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호라이온스 신임회장 윤재형씨 취임
“신뢰 넘치는 지역·어려운 이웃 위해 헌신”
공공열 이임회장 “어려운 시기, 도움준 회원에게 감사”
연호라이온스클럽 신임회장에 윤재형(46세, 합덕 묵성리)씨가 취임했다. 연호클럽은 지난 15일, 합덕프라자 연회장에서 김낙성 군수 등 기관단체장과 군내 라이온스클럽 관계자, 회원 등 2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1년의 임기를 마친 공공열 이임회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와중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벌일 수 있게 도움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진정한 라이온스의 사랑을 펼쳐갈 수 있도록 서로 돕고 화합을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윤재형 신임회장은 “나눔이나 봉사는 돈을 많이 번 다음에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난을 나누는 것”이라며 “반목과 갈등을 극복하고 신뢰와 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클럽 창설과 발전에 앞장선 정복만 초대회장이 국회의원 공로패를 받은 것을 비롯, 정동만 회원이 지구총재 공로패를 받는 등 모범회원 12명이 각종 표창을 받았다.
■표창자 명단 △국회의원 공로패:정복만 △도지사 표창:공공열 △군수표창:이상록 △군의회의장 표창:최선규 △도의원 표창:정성욱 △지구총재 공로패:정동만 △지대위원장 공로패:유근식 △회장표창:심효보, 이창덕, 박상국, 정은옥(네스), 최영숙(네스)
■신임 회장단 명단 △회장:윤재형 △직전회장:공공열 △제1부회장:이건식 △제2부회장:이용길 △제3부회장:이윤휘 △총무:노화용 △재무:이시우 △라이온테마:정성욱 △테일튀스타:김규태 △감사:이상록, 최선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