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이 만들고 즐기는 문화축제 열려
청소년 문화의 거리 선포식도 함께
지난달 23일 2009 청소년문화축제 ‘놀러와 1388’이 당진문예의전당 일대에서 열렸다.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서산지역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사범)와 (사)당진청소년문화아카데미(소장 한기흥)가 주최하고 당진군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군내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올해 축제는 경기마당, 공연마당, 초청공연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이에 앞서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는 청소년 표창과 청소년 문화의 거리 선포식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민종기 군수는 군내 중고등학생 22명에게 청소년 표창을 전달했으며 43명의 학생에게 홍사범 회장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문예의전당 주변과 계림공원 내 청소년 문화의집으로 이어지는 거리를 청소년 문화의 거리로 지정하는 선포식이 진행됐으며 군은 향후 이 지역을 청소년 문화존으로 지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시설물을 확충해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야외공연장에서는 당진중학교를 비롯한 군내 13개교가 참여하는 길거리 농구가 진행됐으며 단체줄넘기와 인라인장애물 경기도 진행됐다.
오후 2시부터는 청소년 장기자랑, 동아리발표 등 각종 공연이 열렸다. 저녁에는 홍대 인디밴드의 초청공연과 가수 김종국의 공연이 진행돼 청소년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