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장을 찾은 ‘고음불가’ 콘서트를 관람하고 있다.
▲ 축제장을 찾은 ‘고음불가’ 콘서트를 관람하고 있다.

청소년의 달인 5월을 기념해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놀러와!”라는 제목으로 2006년 청소년 문화축제가 열렸다.

법무부범죄예방위원회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사범)가 주관한 이날 축제는 청소년 댄스동아리 초청공연, 단체줄넘기, 골든벨, 3대3 길거리 농구, 학교대항 동아리 공연, 화려한 불꽃놀이 등이 펼쳐졌으며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끼와 열정이 유감없이 발휘됐다.

특히, KBS 개그콘서트 ‘고음불가’ 코너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개그맨 이수근과 류담, 변기수의 코믹노래공연은 청소년들의 환호성으로 뜨겁게 달아올랐으며, 이외에도 청소년 OX퀴즈, 신인가수 유지니 미니공연, 청소년이 제작한 단막극 상영, 홍익대 힙합 공연 등 청소년들만의 열정과 이야기가 담긴 프로그램이 진행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행사장 주변에서는 대형낙서판에 ‘쓰고 싶은 말 남기기’, ‘매직풍선배우기’, ‘나만의 헤어스타일 연출하기’, ‘먹거리 코너’, ‘비즈공예’, ‘상담코너’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청소년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군내의 수많은 청소년들은 예년과 비교해 훨씬 풍부해진 청소년축제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