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신평초중고 축구부 후원을 위한 직장 및 단체대항 친선축구대회가 9일 신평고 운동장에서 면내 9개 직장 및 단체축구팀이 출전한 가운데 개최됐다.
신평초중고 축구부 후원회(회장 정근옥)가 주최하고 면체육회와 신평조기회(회장 손대기)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신평조기회가 매년 개최해오던 직장대회를 대신, 신평의 축구 꿈나무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민들이 뜻을 모아 개최한 첫 행사여서 의미를 더했다.
대명공업을 비롯한 5개 직장팀과 신평기동순찰대등 4개 단체팀이 열전을 벌인 이날 대회에서 우승은 신평 기동순찰대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신평의용소방대 운정지대가, 공무원팀과 서해에너지가 공동 3위에 올랐다.
또 최다득점상은 김용만(운정지대)씨가, 감독상은 한기태(기동순찰대)씨가 각각 차지했으며 신평농협 이진우씨가 인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경기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한정우 군의원, 안석동 신평면장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격려했으며 행사를 주최한 후원회 정근옥 회장은 박건영(신평 기동순찰대장), 박종근(삽교천 새마을금고), 박노환(인천식당 대표)씨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또 후원회 최길섭(88중기 대표) 부회장이 신평중고에서 수여하는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경기가 끝난후 주최측에서는 경품추첨을 통해 선풍기등 푸짐한 상품을 참석자들에게 선물했으며 각계에서 답지한 축구부 후원금 5백만원을 신평중고에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