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꿈나무 후원을 위한 친선축구대회가 지난 18일 오전 당진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계성초등학교와 인천 부평초등학교의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간 이날 대회에는 당진축구회를 비롯한 12개팀이 참여, 후원에 앞장섰으며 축구경기를 통해서 친목을 다졌다.

계성초 축구부 윤수일 후원회장은 “지역 축구발전을 위해 백년대계를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계성초등학교 축구부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 청룡축구회(회장 김만수)는 송산축구회(회장 이은용)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지역 축구 동호회의 후원에 힘입은 계성초등학교 축구부 역시 인천 부평 초등학교와의 시범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하며 후원에 답례했다.

■수상자 명단 △감사패:이영민(당진군체육회 운영국장), 이강수(계성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당우축구회 △장려상:아미축구회(회장 강신용), 당진축구회(회장 구진모) △화합단체상:당진여객축구회(회장 이문식) △입장상:석문축구회(회장 임완택) △모범질서상:면천축구회(회장 공운식) △응원상:청룡축구회(회장 김만수) △최우수선수상:김홍영(청룡축구회) △감투선수상:박재성(송산축구회)

김항룡 기자 hr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