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초ㆍ중ㆍ고 축구부 후원 직장 및 단체 축구대회

후원기금 6백만원 전달, 연예인축구단 친선경기 눈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랫동안 미래의 축구주역을 배출해낸 신평초쪾중쪾고등학교 축구부를 후원하기 위한 직장 및 단체 친선축구대회가 지난 15일 신평고등학교에서 신평면내 9개 직장ㆍ단체 축구팀이 출전한 가운데 치러졌다.

신평초ㆍ중ㆍ고 축구부 후원회(회장 정근옥)의 주최로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김낙성 군수, 손소원 교육장등 각 기관 단체장을 비롯, 축구꿈나무 육성에 관심있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후원 의지를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연예인 강석, 이승철씨등이 소속돼 있는 연예인축구단 ‘회오리 팀’이 초청돼 친선경기를 가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행사에 함께 참석한 가족들의 열띤 응원속에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우승은 신평기동순찰대가 차지, 3연패의 위업을 이루었으며, 2위는 거산조기회가, 그리고 신평농협과 신평중고등학교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장려상은 신평의용소방대에게 돌아갔다.

이날 후원회는 각계의 정성으로 모아진 후원기금 6백만원을 신평초ㆍ중ㆍ고등학교에 전달했다.

후원회 정근옥 회장은 개회식에서 “전세계 축구인들의 대축제인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우리군민의 희망인 신평초ㆍ중ㆍ고 축구선수들이 월드컵 대표선수로서 국위선양은 물론, 희망을 안고 기량연마에 전력하도록 힘을 모아 주어야한다”며 “이 대회가 지역사회의 화합의 한마당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망객부녀회(회장 박건주) 회원들이 나와 식사를 정성껏 마련해주어 참석자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후원회장 감사패:대명공업, 손대기(신평조기회장)

■신평중ㆍ고등학교장 감사패:한기남(후원회 부회장)

■후원회장 공로패:김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