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초중고 축구부 후원대회 성황
신평초·중·고 축구부를 후원하기 위한 신평면내 직장·단체 대항 축구대회가 지난 29일 신평중·고 운동장에서 열렸다.
신평초·중·고 축구부 후원회(회장 조성호)가 후원기금 마련을 위해 해마다 개최,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신평면내 직장·단체 12개 축구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또 신평주민들은 ‘지역의 축구 꿈나무를 우리 손으로 키우자’는 뜻에 동참해 많은 후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대회준비에 수고한 최인성·함일순씨가 공로패를 받았다.
고르지 못한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날 축구대회 결과 직장팀 우승은 신평의용소방대가, 단체팀 우승은 운정청년회가 차지했다. 또 거산기동대와 축9모가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의용소방대 박종근씨와 운정청년회 유병윤씨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축구부 후원회는 이날 대회를 통해 조성한 후원금 1천7백만원을 신평초·중·고등학교에 전액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