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내 직장 및 단체 6개 축구팀 출전

신평중고 교사팀 우승

신평초·중·고등학교 축구부 후원을 위한 신평면내 직장 및 단체대항 친선축구대회가 지난 24일 신평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신평초중고 축구부 후원회(회장 이병욱, 강민철강 대표)가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이날 행사에는 금천1리 기동순찰대, 의용소방대, 신평농협, 신평중고등학교(교사팀), 거산2리 조기회, 샛별회(신평중 동창회) 등 모두 6개팀이 출전해 지역의 축구 꿈나무를 적극 육성하겠다는 각오아래 열전을 벌였다.

올해 대회에는 그러나 신평면내 입주기업들도 동참했던 지난해와 달리 기업체들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해있어 한팀도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경기결과 우승은 신평중고 교사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거산2리 조기회가, 또 금천1리 기동대와 신평농협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후원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신평초중고 축구부의 우수선수 확보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당진군 축구협회 가영순 회장이 학교장 감사패를, 김기태(리무진단란주점)씨가 후원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