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초중고 축구부 후원대회 열려
후원회 주최, 직장·단체 10개팀 열전
새벌조기회 우승, 후원금 5백만원 기탁
신평초중고등학교 축구부 후원을 위한 직장·단체 친선축구대회가 지난 13일 신평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신평초중고 축구부 후원회(회장 이병욱)가 훌륭한 축구선수를 꿈꾸는 지역 청소년들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열어온 이 대회는 올해 14회째로 신평면내 직장·단체 10개 축구팀이 출전해 경기를 벌였다.
이병욱 회장은 “올해는 신평고 축구부가 전국대회 준우승을 차지, 일약 축구명문으로 발돋움했다”며 “더 좋은 선수를 발굴·육성하도록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여름 같이 뜨거운 날씨 속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는 새벌조기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신평기동순찰대가, 3위는 신평면과 신평고 9회 축구회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또 새벌조기회 선수들이 개인상을 휩쓸었는데 감독상은 한기우씨가 수상했으며, MVP에 김낙규·최다득점상은 김진백씨에게 돌아갔다.
한편 후원회는 이날 대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 5백만원을 신평초중고 축구부에 전액 기탁했다.
■표창자 명단 △신평중고교장 감사패:한석우(금천리), 조성호(부수리) △후원회장 공로패:오대성(전 신평중고 서무과장), 윤영창(금천리), 우달섭(부수리) △신평중고 이사장 감사패:가영순(당진군 축구협회장), 김용만(후원회 재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