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IC 부근이 도시개발지구로 확정됐다. 당진군은 당진IC가 위치한 송악면 반촌리 일원 5만3398㎡(1만6000여평)에 대해 지난 20일자로 충남도로부터 ‘송악 반촌지구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 확정 문서가 통보되었다고 밝혔다.
당진군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인구 2만명을 돌파하면서 읍승격의 요건을 갖춘 송악면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기존에 엠아이엠(주)에서 개발중인 28만4394㎡의 송악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안정적인 택지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구의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전체 5만3398㎡ 중 68.5%인 3만6593㎡가 공동주택용지로 704세대가 들어서며 공원 및 녹지가 5969㎡, 도로 및 주차장 면적이 1만 836㎡이다.
사업은 ㈜군장엔지니어링(대표 조수천)이 498억원을 투입해 실시하며 오는 7월초 실시계획 인가와 주택사업 승인 신청을 접수해 빠르면 8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2011년 상반기에 완공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