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 반촌지구 개발계획 조감도.
▲ 송악 반촌지구 개발계획 조감도.

송악면 반촌리 일원 5만3398㎡에 개발되는 송악 반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이 지난 10일 승인됐다. 지난 5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확정 이후 3개월만이다.

당진군은 이곳과 접해있는 기지시리 일원 28만4704㎡ 규모의 송악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 사업추진이 가능한 지역으로 당진 서북부 지역의 황해경제자유구역 송악지구와 산업단지의 개발에 따른 인구수용을 담당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 지역에는 롯데캐슬아파트 706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높은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촌지구는 아시아신탁(주)(대표 이영회)에서 시행하게 되며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전구간에 전선 지중화가 시행된다.

군 관계자는 “빠르면 다음달 주택사업 승인에 이어 본격적인 기반공사에 들어가 2011년 상반기에 완공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