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지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실시계획인가를 승인받았다.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최석호)은 지난해 11월 대의원총회를 열고 시행대행사인 리치스타 수청1지구유한회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최근 농지전용부담금 30억(30%) 원을 납부한 뒤, 지난달 24일 충청남도로부터 실시계획인가를 승인받았다. 이어 28일에는 한국토지신탁, 리치스타, 동부건설, 신성건설이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대행 및 부지조성공사에 관한 도급계약을 체결, 오는 8월에는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수청동 566번지 일원에 사업비 1600억 원을 투입해 총94만3064㎡(약 28만5000평)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5460세대의 주거단지(단독주택, 공동주택, 임대아파트 등)와 상업용지 등이 마련된다. 특히 교육시설과 문화·복지시설, 상업시설, 공원, 주차장, 주유소, 종교시설을 위한 공간도 조성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