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 소소리 일원에 소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시행자 지정과 실시계획 인가 단계를 밟고 있다.

3만2200㎡(약 1만 평) 규모의 소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2017년 합덕 소소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이 당진시에 들어오면서 추진되기 시작했다. 당시 당진시는 2018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에 대해 수용하겠다는 결정 통보를 내리고 같은 해 12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했다.

소소지구의 수용인구는 724명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당진지역 내 도시개발 사업에 비해 규모가 매우 작다. 308세대의 공동주택으로 수용 또는 사용 방식으로 개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지난 2018년 12월 구역지정일부터 시작해 오는 2025년 12월까지 계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