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호 관광지에 2008년까지 각종 놀이시설과 체험장을 갖춘 친수공간이 조성된다.
당진군에 따르면 2003년부터 추진해 오던 삽교호 친수공간 조성사업이 지난달 19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사업 실시계획이 최종 인가됐다. 이에 따라 당진군은 총 9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함상공원 옆 연안 8780평의 친수공간과 466m의 친수호안 등을 연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시설로는 3개 분야 41개 시설로 △친수휴게시설로 상징조형물, 친수 호안블록, 목교, 친수계단 등 17개 시설 △체험놀이 시설로 물고기주제광장, 데크광장, 배조합 놀이대, 체력단련시설 등 13개 시설 △해양위락시설은 해수풀장센터, 파도 풀, 수중무대, 워터슬라이드, 다이빙 풀, 봅슬레이, 썬텐광장 등 11개 시설 등이다.
이밖에도 올해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입로 280m 확·포장, 관광지 내 녹지조성, 환경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