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일원에서 생산되는 왕매실이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

순성왕매실은 순성면사무소가 주민들과 함께 지난 2002년부터 갈산천 주변에 매실나무를 심기 시작하면서 현재 1만여 그루의 나무가 커가고 있다. 순성 왕매실은 풍부한 구연산 함유량과 높은 당도로 매실주와 엑기스 담그기에 알맞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매실의 수확은 오는 20일경부터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가 이달 말까지 수확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순성매실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에 비해 60% 정도가 늘어난 8000㎏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예약 주문접수에 들어갔다.

올해 생산한 매실은 1㎏당 상품 7천원, 중품 5천원으로 3㎏ 단위로 포장 판매한다.

□문의:순성면사무소(350-4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