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농가주부모임 당진군연합회(회장 김정열) 단합대회가 12개 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악 부곡공단 내 중앙공원에서 열렸다.
1년 내내 지역민들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펼쳐온 회원들은 이날 한데 모여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각종 체육경기를 통해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이날 축구,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모델 만들기 등의 다양한 경기를 치렀다.
당진군농가주부모임은 군내 12개 농협별로 구성된 주부봉사단체로 지역에서 독거노인, 불우이웃,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빨래봉사, 김장 · 반찬 담가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니인터뷰 ] “농촌여성의 힘으로 지역위한 봉사 실천”
김정열 농가주부모임 당진군연합회장
김정열 농가주부모임 당진군연합회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회원들이 오늘만큼은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단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촌 여성들이 힘을 합해 그동안 좋은 일을 많이 해 왔어요. 독거노인, 이주여성을 위한 한글교육, 불우이웃돕기, 김장담기 등 다양한 일들을 해오고 있죠. 앞으로는 더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더욱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김 회장은 “그동안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 준 회원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힘을 합해 농가주부모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