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표 시인이 7일 국제펜((PEN)클럽 충남지역 정기총회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수석부회장은 충청남도를 총괄하는 직책으로 천안과 당진 등의 회원의 친목과 관리를 함께 하게 된다. 임기는 4년으로 현재 당진에는 국제펜클럽 회원이 홍윤표 시인을 포함해 2명 충청남도에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국제펜클럽은 문학가 단체로 시인, 극작가, 수필 등의 국제 모임이다. 국제펜클럽은 펜클럽 문학 시상과 문예지를 발간하고 문학 심포지엄을 통한 국내 문학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홍윤표 시인은 “감사를 맡으면서 활동한 노고를 좋게 봐주신 것 같다”며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많은 홍보와 국제 문학가들의 교류가 충청남도에도 활발히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