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7일자 771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이번호는 지면별로 다양한 지역 현안과 이슈들이 기사화됐으며 더불어 지역민들의 사는 이야기도 함께 실려 균형있는 보도가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1면의 방학을 맞은 아이들 사진과 3면 포도농장 사진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고 평했다.
공직사회 괴문서 파문, 성북리 전원마을 조성 논란, 면천 수미마을 운영 중단, 동부제철 전기로 환경피해 등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후속보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아달라는 독자들의 요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구남매 육아일기’ 보도에 의미가 있다고 평했다. 한편 좀 더 깊이 있는 인터뷰를 통해 감동있는 기사작성이 이뤄지지 않아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다.
5면 마트와 재래시장 가격 비교에 대해 계절에 맞는 바캉스 상품을 별도로 취재해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평하고 앞으로도 시기에 적절한 정보 제공에 노력하기로 했다.
20면 여름휴가지 소개 기사의 경우 편집이 다소 복잡해 휴가 느낌이 제대로 살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