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7일자 776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지역의 현안문제를 다룰 때는 지역 내 각 분야의 전문가와 타 지역의 전문가 등 다양한 취재원을 활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이번호는 곳곳에서 오자가 발견됐다는 데 반성하고 좀 더 꼼꼼하게 신문을 제작해 독자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독자와의 만남에서 독자들이 신문에 바라는 점을 숙지하고 신문제작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읍면소식에 소개되는 단체가 국한되어 있다는 지적과 함께 읍면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단체들의 이야기를 골고루 담아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어느 지면은 여백이 많은 데 반해 일부 지면은 기사가 많아 내용이 축소되었다는 의견과 함께 기사의 지면 배치에 있어 좀 더 균형있는 안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내년 지방선거가 예정된 만큼 지역 정계에서 크고 작은 이슈들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정치기사의 경우 다양한 취재원을 활용해 정확한 기사 보도에 신중을 기울여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