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4일자 759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당진군 주정차 금지구역 확대 기사와 관련해 사실보도 이외에 주민들이나 상가 업주 등 다양한 취재원들의 의견도 반영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교육관련 기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으며 이에 지역내 교육문제에 관심을 갖고 각종 현안문제를 보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석문농협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서는 입후보예정자들의 사진이 함께 실리지 않아 아쉬웠다는 의견이 있었다.

1면 사진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이 자연스럽게 찍혀 보기 좋았다는 의견과 함께 한진바지락축제 기사 사진은 축제 분위기를 살리지 못해 아쉬웠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출향인 기사와 관련해 좀 더 다양한 출향인의 소식을 발굴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최근 들어 주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기사들이 늘어나 독자들의 요구가 지면에 조금씩 반영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기사 발굴에 힘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