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3일자 919호에 대한 신문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오래 전부터 지적된 사진 색감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지면상 사진이 어둡고 칙칙하게 나오는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시정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지면의 균형을 맞춰 사진 크기를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으며, 신문편집 시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편집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또한 굵직한 기획기사가 많이 실리고 있는데 소소한 지역 소식의 비중을 더 늘려 다양한 기사들이 게재돼야 한다는 데에 뜻을 함께했다.
한편 사라져가는 지역의 모습, 직업 등을 담아내는 기사가 좋았다고 평가되기도 했다.
정리 임아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