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12월말까지, 한국어교육과 아동 양육 서비스 지원

일주일 2번 방문, 2시간 이상 양육 지원

당진군이 이달부터 결혼이민자 여성들을 위한 무료 방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방문교육은 다문화가정에 지도사를 파견해 한국어교육과 더불어 아동양육에 관한 지원을 하는 서비스다. 일주일에 두 차례 지도사가 해당 가정을 방문하게 되며 회당 2시간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 5개월간이며 한국어 교육과 아동양육 지원서비스의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당진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언어소통과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단체와의 결연과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실 등이 운영되고 있지만 생계와 지리적 교통 여건 등으로 방문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방문교육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문교육사업은 결혼이민자 가족의 언어소통 어려움으로 한국생활 조기 정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도사를 파견해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어교육 서비스와 한국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12세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결혼이민자에게 아동양육 전반에 걸친 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양육 서비스는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문의:사회복지과 여성가족팀

(350-3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