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 문화행사로 ‘국제깃발아트 페스티벌 100인 초대전’이 열렸다.
▲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 문화행사로 ‘국제깃발아트 페스티벌 100인 초대전’이 열렸다.

지난 12일 태권도한마당대회 개최와 함께 문화행사로 ‘국제깃발아트페스티벌 100인 초대전’이 열렸다.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임성실) 주최로 열린 초대전은 당진실내체육관 야외쉼터에서 진행됐다.

‘국제깃발아트페스티벌 100인 초대전’은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 회원을 포함한 국내 작가 80명과 미국, 일본,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인도, 필리핀 등 7개국에서 초청된 외국 작가 20명의 작품으로 이루어졌다.

작가 100인의 그림은 작품 실사를 깃발 위에 인쇄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인쇄된 작품을 배너광고 형식으로 티(T)자형 막대에 작품 2점씩 고정시켜 전시했다.

12일 낮, 전시 장소에 가보니 100개의 깃발이 모두 설치돼 비를 맞으며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었다.

임성실 지부장은 “전시 전날 설치하려다가 비 때문에 당일로 미뤘는데 당일 오전에도 계속 비가 그치길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결국 비를 맞으며 설치했다고.

또한 당진지부는 13일 ‘충남학생미술대회’를 개최했다. 충청남도 학생 400여명이 참가한 이 대회는 전날 내린 비가 무색할 정도로 맑은 날씨 속에 진행됐다. 수상 결과는 오는 18일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