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청소년문화의집 18일 개관식
청소년 여가활동 지원 등 프로그램 예정
당진경찰서 밑 계림공원 부지내에 위치한 ‘당진읍청소년문화의집’이 18일 오후 개관식을 갖고 시설을 개방했다.
이날 개관식은 군내 주요인사와 청소년 자치위원 및 중고등학교 학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문화의집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
청소년문화의집은 민간운영위탁 문제로 인해 마찰을 겪다 결국 군이 직영하기로 하고 청소년지도사 2명, 상담사 2명 이외에 군 소속 행정요원 2명이 상근한다.
구체적인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지 못했던 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 청소년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진로탐방,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온라인 게임대회와 3대3 길거리 농구대회, 스키캠프, 메이크업 매너교실 등의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나와 있지 않다.
한편 청소년문화의집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토·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이다.
개관식에 참석한 김한나(원당중1) 학생은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이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제공되는 문화 프로그램을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