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구터미널 일대에 쌈지공원이 조성돼 지역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청우림종합건설(대표 김덕중, 진원스타타워)이 당진군에 당진읍 읍내리 구터미널 부근의 2개 필지를 지난 19일 기부체납하기로 결정했다.
청우림종합건설은 진원스타타워의 준공을 마친 후 당진군 공원조성 계획에 따라 공휴지인 두개 필지를 기부체납해 공원화하기로 군과 협약을 맺었다. 청우림종합건설에서 기부체납한 필지는 공시지가 4억5천여만원 상당으로 약289㎡(약87평)에 달한다. 이에 따라 당진군은 소유권을 이전한 다음 추경예산에서 공원조성 사업비 1억5천여만원을 확보 쌈지공원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2010년 초 본격적으로 쌈지공원 조성이 이뤄질 예정이다.
청우림종합건설 전병보 이사는 “진원스타타워가 완공되면서 청우림종합건설 소유의 자투리 땅이 일대에 두 필지가 남게 됐다”며 “공시지가가 4억5천여만원에 달하지만 사용할 방도가 따로 없어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사용될 수 있게 기부체납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