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신평클럽배 당진군 대회 개최
“당진군 최고의 테니스클럽을 꿈꾼다”
신평테니스클럽(회장 곽운근, 이하 신평클럽)의 창립목적은 테니스의 저변확대와 실력향상에 기여,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다. 아마 모든 체육동호회의 목적이 이와 비슷할 테지만 신평테니스클럽은 군내 테니스클럽 중 유일하게 군규모대회를 주최하면서 창립목적을 달성하고 있다.
1977년 창립한 신평클럽은 창단 이래 다수의 군대회에서 종합우승과 많은 입상경력을 갖고 있다. 열성회원수도 군내 어느 클럽보다 많다고 자부한다.
테니스의 장점은 무엇보다 많은 운동량과 실외스포츠라는 점. 배드민턴이나 다른 구기종목도 운동량이 많지만 테니스는 답답한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반면 비나 눈이 오면 경기를 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고. 그래도 테니스클럽의 회원들은 “다른 운동도 잠깐씩 해봤지만 테니스를 시작하면 다른 운동은 못할 것”이라며 “그만큼 재밌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재선 전 회장이 당진군테니스협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지난 1월부터 회장직을 맡고 있는 곽운근(48, 신평고 교사) 회장은 “처음에는 특정인들로 이뤄진 소규모 클럽으로 시작했는데 역대 회장과 회원들 모두가 스스로 돈을 모으고 협조해 지금과 같은 좋은 시설을 갖출 수 있었다”며 “좋은 시설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열의도 높아 군내 어느 클럽보다 실력이 뛰어나다고 자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평클럽이 그동안 순탄한 길만 걸어온 것은 아니라고. 몇 해 전부터 테니스인구가 급격히 감소해 동호회의 침체기를 가져왔고 신평클럽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회원들은 당진군내 테니스클럽 중 유일하게 군 규모대회를 개최하는 클럽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단합된 마음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신평테니스클럽은 매일 신평고등학교 테니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고 매일 2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다. 최근엔 전속 테니스코치를 영입해 회원지도와 함께 레슨 신청도 받고 있다.
■회원명단 △고문:김여일, 손장원, 정지채, 김덕수, 강정기 △회장:곽운근 △직전회장:이재선 △부회장:이민왕 △감사:박시표 △총무이사:이근용 △재무이사:이규일 △경기이사:김진백 △섭외이사:윤인현 △회원:이상신, 고종필, 류태환, 가보현, 정윤채, 박영수, 군순원, 방성철, 김진규, 김현성, 유석열, 고승원, 오영석, 차정렬, 김상민, 이호달, 엄병용, 신맹철, 김현준, 곽규철, 이상훈 △코치:최현수
■회원가입 및 레슨 문의:011-432-7946(이근용 총무이사) / 011-709-7604(최현수 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