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청(교육장 양효진)은 교통불편지역학교 15개교 중 정미, 신촌초등학교를 선정해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통학차량 2대를 추가 배치, 운영하기로 했다.

정미, 신촌초등학교는 지난 7월 학교별로 제출한 통학 실태 관련자료 분석을 통해 교통불편지역 15개교를 선별한 후 이에 대한 현지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기준은 시내버스 운행노선이 없거나 운행이 되어도 시간이 맞지 않아 시내버스 통학이 곤란한 경우가 지원대상이다. 여기에 도보거리 1.5km 이상의 통학구간에서 통학하는 학생이 있는 학교가 우선지원대상이 되는 것.

당진교육청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농어촌 무료통학차량을 고산, 남산초등학교에 배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