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4일자 774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지난 774호에 대해 각종 지역현안 문제와 기획보도가 적절히 보도됐다고 평했다.

1면과 3면에 걸쳐 보도된 동부제철 소음기사의 경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잘 반영된 현장감 있는 기사였다고 평했다.

1면과 5면에 걸쳐 기획된 군내 아파트 건설 현황 기사와 관련해서는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제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했다.

반면 독자들이 궁금해 하고 개발에 대한 수요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미분양율 등을 보기 쉽게 도표에 표시했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도표나 그래프를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하고 더불어 도표를 좀 더 시각적으로 편집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석문 · 합덕농협 불량 종자 보급 파문 기사에 대해서는 사건의 전말과 농민들의 의견 등을 다뤄 전반적인 이해를 도왔다는 평이 있었다.

체육동호회와 사회단체 탐방을 연재해 지역의 작은 모임을 소개하고 이웃들의 사는 이야기를 꾸준히 담아내기로 했다.

20면 105명 가족 소개 기사는 흔치 않은 가족 풍경을 소개해 독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냈다는 평이 있었고 앞으로도 이웃들의 이야기를 발굴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