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면 삼웅2ㅣ리 노인회 회원들의 모습.
▲ 면천면 삼웅2ㅣ리 노인회 회원들의 모습.

면천면 삼웅2리 노인회(회장 유재연)가 추석을 앞두고 군내 100세 이상 노인들에게 배를 선물했다.

노인회는 지난 3일 군내 100세 이상 노인 20명에게 배 10kg를 택배로 전달했다.

유재연 노인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하자는 의견이 모아졌다”며 “큰 선물은 아니지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라는 의미로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배 선물에 필요한 자금은 노인회에서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

노인회는 조금씩 연회비를 모아 매년 이같은 일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로부터 모범노인회상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