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
지역 문화인사 모여 문화예술교육 현황 및 문제점 토론
충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가 지난 2일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
충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월 20일 (사)충남예술문화총연합회 산하로 문을 열어 방과후 학교, 공연과 전시 연계 워크숍, 악기기부 은행 등과 같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문화 인력 증가에 따른 인력양성과정을 마련해 신규강사 역량강화, 신규강사 워크숍 과정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충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전국을 순회하며 시,도 문화의 발전과 충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발전방향을 지역문화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당진은 홍성에 이어 열 번째로 간담회와 함께 진행됐다. 한국예총 당진지부 박경석 지부장의 발제로 지역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과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국예총 당진지부 산하단체는 물론 문화예술 단체들은 당진지역 문화 인프라 구축과 문화간 교류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외에도 단체 간 연계와 협력 등이 이어지는 시스템이 구축될 것과 예총 산하단체로만 움직이는 예술 활동이 아닌 모두가 결집하는 당진군의 문화생활이 됐으면 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박경석 지부장은 “당진지역의 문화 인프라 구축이 적은 편이고 동호회나 분과별 행사가 따로 진행되고 재정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힘든 점이 많을 것”이라며 “문화 확산 초기단계이고 감동적인 행사가 부족해서 처음의 자금 출혈 등은 서로가 감수해야할 부분들”이라고 말했다.
문화 교육에 대해 한국민속예술협회 조미옥 사무국장은 “예술강사에 대한 교육과학기술부의 태도 등도 바뀌어야 할 것 같다”며 “예술강사로서 자부심을 갖게 해줘야 아이들을 지도하는데 있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