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청년연합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축하 기념식 및 각종 공연 이어져 주민 큰 호응
당진군청년연합회(회장 오동주, 명예회장 이철수)가 30돌을 맞아 음악회를 개최했다.
1979년 9월9일 창립된 당진군청년연합회는 지난 3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역대회장 및 기관단체장,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30주년 축하 기념식 및 연예인 공연을 선보였다.
힘찬 기상, 젊음의 열정이란 타이틀로 치러진 기념행사는 회원 및 역대회장단이 기금을 모아 군민과 함께한 음악회에는 가수 이용, 현숙, 탤런트 최주봉씨가 출연해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사회자로 나온 개그맨 장동혁의 입담과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김원효의 콩트로 주민들에게 많은 웃음꽃을 선사했다.
오동주 회장은 “청년연합회가 30주년을 맞기까지 연합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역대 회장과 선배들, 명예회장들에게 감사한다”며 “연합회가 당진의 봉사단체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당진군청년연합회 오 동 주 회장]“30돌 청년연합회 회원들의 덕”
“당진군청년연합회의 30돌을 맞아 역대회장님들과 명예회장님들이 기금을 모아 성대한 음악회를 마련했습니다. 군민 모두가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였죠.”
당진군청년연합회 오동주 32대 회장은 이번 음악회가 역대회장 및 명예회장, 선·후배 그리고 그 가족들이 있었기에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선배들의 활동에 힘입어 지금의 청년연합회가 있을 수 있었다고.
“과거가 있어 현재가 있고 현재가 있어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진군청년연합회의 과거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위해 한층 더 정비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합니다.”
봉사단체로서 30주년에 회장직을 맡게 되어 두 어깨가 무거웠었다는 오 회장은 30주년 전환점을 맞아 청년연합회라는 커다란 그림을 그려나갈 것을 다짐했다.
오 회장은 “청년연합회는 완성되지 않은 그림과 같다”며 “앞으로도 차기회장 및 임원들, 선배들과 함께 차근차근 그림을 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