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전남전북충남연맹이 지난 10일 전북 전주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졌다.
▲ 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전남전북충남연맹이 지난 10일 전북 전주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졌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이하 전농) 소속 전남, 전북, 충남 연맹은 10일 전북 전주에서 1만여농민들이 모인 가운데 쌀 목표가격 21만원과 대북지원법제화 쟁취 등의 요구안을 위한 집회를 가졌다.

이날 당진에서는 90여명의 농민이 참가해 자유선진당도 대북 쌀지원 법제화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함께 벌였다. 대회에는 전농측에서 야당에 보낸 입장표명 요구안에 대한 답변을 하기 위해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농민은 본대회를 마치고 ‘근조 쌀’ 대형 현수막과 상여를 메고 한나라당사 가두 행진을 벌인 뒤 한나라당 전북도당위원장에게 대북쌀지원에 적극 동참할 것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한 뒤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