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민속박물관이 주최하고 당진군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당진군다문화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한 ‘문화다양성 교육’이 지난 16일 개강식을 가졌다.
지난 16일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당진군건강가정지원센터 교육실 및 여성의 전당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다.
개강식을 시작으로 첫 번째 수업은 당진요리학원 진수매 원장의 지도하에 ‘우리 떡 만들기’가 실시됐으며 떡, 김치, 제사음식 등 한국음식 만들기 및 천연염색을 이용한 전통 스카프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한지 과반 만들기, 민속 춤 등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강좌들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문화에 성공적으로 적응한 결혼이주여성과의 대담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결혼이주여성으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될 계획이다. / 김창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