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에서 신종 플루에 감염된 학생이 16일 현재 모두 384명으로 늘어났다. 이중 292명은 완치됐고 92명은 치료중이다.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신종플루 감염학생은 중학생이 148명으로 가장 많고 고등학생 73명, 초등학생 64명, 유치원생 4명 순이다.
신종플루 발생으로 현재 휴업중인 학교는 아산 모 초등학교로 확진학생이 연속으로 6명이 발생하자 지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6일간 휴교를 결정했다.
천안 모 중학교의 경우 1학년 학생에 한해 3일 간 등교를 중지시켰다.
이와는 별도로 107개 학원에서 모두 168명의 신종플루 감염학생이 발생해 모두 9곳이 휴원을 결정했으며 현재는 1곳만이 휴원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