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에서 26일 현재 20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해당 학교가 휴교나 휴업에 들어갔다.
26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충남에서는 16개 초·중·고교 학생 20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됐다. 이 중 8명은 완치됐으며 12명은 자택에 격리, 치료중이다.
연기 모 초등학교는 개학일인 26일부터 29일까지 휴업에 들어가기로 했고 연기의 모 어린이집 원아 4명도 신종플루에 감염돼 휴원에 들어간 상태다. 논산의 모 고교는 지난 24일부터 5일간 휴교에 들어갔다.
대전에서도 9개 초·중·고교에서 모두 29명의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 이중 11명은 완치됐고 18명은 자택에 격리, 치료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