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로잔치에서 흥겨운 시간을 보내는 고대2리 노인들.
▲ 경로잔치에서 흥겨운 시간을 보내는 고대2리 노인들.

송악면 고대2리(이장 박상수)는 지난 18일 12년만에 경로잔치를 열고 노인들을 위한 노래 한마당을 진행했다.

동부제철과 현대제철, (주)원광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고대2리와 교류를 하고 있는 현대제철 연구팀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간단한 개회식 이후 점심식사를 마치고 진행된 노래 한마당에는 노인들의 노래솜씨를 뽐내며 상품 등을 증정하기도 했다.

박상수 이장은 “매년 4월 체육대회로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었는데 어르신들만을 위해서 경로잔치를 하는 것은 너무 오랜만”이라며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체육대회와 경로잔치를 번갈아가며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