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대촌2리 경로잔치 열어
지역·출향인 청년회에서 협찬
인은옥씨 효부상 받아
고대면 대촌2리(이장 손근호)가 지난 15일 마을노인들을 모시고 푸짐한 경로잔치를 벌였다.
이날 잔치는 이 마을 청년모임인 대농청년회(회장 손승호)와 출향인 모임인 대향청년회(회장 손성식), 4반청년회(회장 손자승) 등 젊은이들의 협찬으로 열리게 됐는데 노인 뿐만 아니라 마을주민들 모두 참여해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잔치에서는 특히 6남매 집안의 맏며느리로 시집와 홀시아버님을 정성껏 모셔온 인은옥(34세)씨가 손인설 노인회장으로부터 효부상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