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면문화스포츠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 열려
지난 22일 읍면 문화스포츠센터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9개 읍면 가운데 송악면이 우선 순위 선정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석문과 합덕이 뒤를 이었으며 군은 순차적으로 모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9개 후보지에 대한 현황과 토지 매입 여부, 주민 설문조사 결과 등이 보고됐다. 9개 읍면 주민들은 대개 문화시설로 공연장과 노인시설을 스포츠시설로는 수영장과 헬스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제성에서는 군이 직영하고 투자비도 전액을 자체조달한다는 전제 시 초기투자비를 감안하지 않고 관리운영비만으로 손익을 추정한 결과 1차년도부터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2월 (주)세일종합기술공사에 9개 읍면문화스포츠센터 타당성 용역을 발주했다. 이 용역에서 교육문화스포츠센터가 있는 당진읍과 행정타운 예정지인 우강면, 공사를 앞두고 있는 신평은 제외됐다.
이번 용역은 읍면 문화스포츠센터 건립 사업 타당성에 대한 것으로 세부적인 예산 확보나 건설 계획 등은 읍면마다 개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송악의 경우 총사업비 47억원 중 발전소특별회계 13억원을 확보해 지난 6월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를 완료했다. 읍면별로 행정타운 건설이 동시에 고려되고 있는 곳도 있고 부지 확보가 이뤄지고 있는 곳도 있어 건립 시기는 이번 용역과 별도로 추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