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 중앙재래시장상인회(회장 이용식, 이하 상인회)가 지난달 22일 군으로부터 정식 상인회로 인정받았다.
올해 첫 등록된 재래시장인 합덕 중앙재래시장은 57개 상점이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이용식 회장은 “전통 재래시장으로 등록되고 상인회도 정식 승인됨으로써 중앙시장이 당진을 대표하는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물건만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또한 이 회장은 “매월 할인행사를 통해 소비자를 유치하고 시장을 활성화시킬 것”이며 “민감한 서민경제에 주의를 기울여 가격을 합리적으로 조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재래시장으로 등록되면서 곧 재래시장 상품권도 취급할 계획이라고.
한편 상인회는 지난달 30일 손수 장만한 떡과 고기, 술 등을 마련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늦게까지 잔치를 벌였다. 상인회는 이날 잔치에서 상인회원은 물론 손님, 주민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각설이를 초청해 흥겨운 공연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