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 순성로타리클럽(회장 이완선)은 지난 13일 봉소리 이조가든 예식홀에서 가입증서 전수식을 갖고 회원 단합대회를 열었다.

이날 전수식에서 국제로타리클럽 3620지구 변석두 총재가 순성클럽 이완선 회장에게 가입증서를 전달했다.

이완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클럽이 창립된지 얼마 안 됐는데 승인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앞으로 봉사의 씨앗을 뿌려 클럽의 깃발을 온 누리에 휘날리게 하자”고 말했다.

또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모범적인 봉사단체가 되도록 높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봉소리 김기춘씨와 백석리 김길순씨에게 각각 2십만원씩 전달했다.

순성로타리클럽은 지난 2월 14일에 창립해 독거노인 방문·돕기와 소년소녀 가장 돕기 및 교통사고 사망가족 위로 등 봉사단체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순성로타리클럽 창립에 공헌한 김종환·김용대·정성훈씨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