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다.

국회 교과위는 오는 13일 충남도교육청에서 도교육청을 상대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는 19일 충남도청에서 충남도를 상대로 각각 국정감사를 벌인다.

이번 도교육청 국감에서는 지난 해 오제직 전교육감과 관련 선거법위반혐의로 사법적 판단을 받았던 소속 공무원에 대한 솜방망이 처분과 일제고사로 인한 교과과정 파행운영이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 국감에서는 '세종시 수정론'과 관련 이완구 충남지사 및 충남도의 역할을 놓고 공방이 예상된다.

충남지역 국감과 관련 국회 정무위는 독립기념관(13일), 법사위 대전고법-대전고검(13일), 국토해양위의 행정도시건설청(23일)이 예정돼 있다.

한편 천안시 북면 2곳 골프장 인허가와 관련해 9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 국감에 증인으로 채택된 성무용 천안시장은 불출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