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연 호서고등학교 3학년
▲ 이소연 호서고등학교 3학년

이 글의 주인공인 폰더는 평범한 40대 가장으로 그가 절망하는 과정에서 그를 다시 재기시켜주는 7인의 이야기를 주된 내용으로 한 이야기이다.

폰더씨는 17년동안 회사에 근무하며 마지막까지 그 회사에 남아있다가 결국 회사가 부도난다. 퇴직금도 받지 못한 채 실직을 당한다. 어려운 형편에 자신의 딸이 병에 걸려 수술비도 마련하지 못하자 그는 한겨울에 차를 끌고 달리다가 빙판위에서 나무와 부딪혀 사고를 당하고 의식을 잃게 된다. 폰더가 의식에서 깨어나자 놀랍게도 과거여행을 하듯 차례대로 7명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

트루먼대통령, 솔로몬 왕 ,체임벌린, 콜롬버스, 안네 프랑크, 링컨, 가브리엘......

이들 7명은 폰더에게 한 가지씩의 깊은 교훈을 선물한다.

폰더가 의식에서 깨어나서 그는 과거에서만난 7명이 준 교훈을 가슴에 새기며 새로운 출발을 하게된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이글에 나오는 위인들에게도 모두 어려운 과정과 실현이 있었지만 그들은 고통을 이겨내며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누구든지 어려운 상황을 개척해 나가며 그런 어려움 과정 속에서도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책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만들어가는 삶에 대해서 책임질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 여기고, 최선을 다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이 책에서 폰더가 만난 사람들의 명언이 지금도 내 귓가에 들리는 듯하다.

트루먼 대통령의 “모든 일은 나의 결정으로 생긴 일이다” 그리고 “왜 하필 나인가?”라는 생각보다는 “왜 나는 안 된다는 거지?”라는 긍정적인 질문이다. 링컨의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먼저 용서해야 하네” 그리고 가브리엘의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하프타임의 스코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인생의 비극은 인간이 그 게임에서 진다는 것이 아니라 거의 이길뻔한 게임을 놓친다는 것입니다. 그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말들이 있듯이 나도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잘될까?” 라는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잘될거야”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싶다.

“내가 만들지 않은 인생은 없다.” 이 책의 겉표지에 있는 문구이다.

맞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삶은 연습이란 없다고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최선을 다해서 생활할 것이고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